마비노기 2인 합주 - 말하는대로 게임


우쿨렐레 메인 / 만돌린 반주...인데, 만돌린 소리가 좀 세서 튀는 경향이 있네요. 만돌린 메인에 우쿨렐레 반주로도 시도해 봤는데, 이 쪽이 좀 잔잔해서 좋은 것 같기도 했지만, 용량 초과라 못 올리고, 요것만 올려봅니다. 암튼 오랜만의 합주 기념으로! 사실 바바예투 4중주를 하는 게 현재 희망인데, 길원들이 접속을 안 해서...ㅠㅠ

사실 포스팅처럼 쓰고 있지만, 후추님께 공유해 주기 위한 용도로 쓰는 글.

차이나타운 처음 가 본 어느 인천인의 포스팅 기타

30년 이상을 인천에서 살았지만, 차이나타운은 한 번도 가보질 못했었거든요. 음, 인근에서 짜장면 한 그릇 정도 먹어본 적은 있지만... 근처의 자유공원이나 신포시장은 뻔질나게 다녔는데, 왜 차이나타운에 올라가볼 생각을 안 했던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 아무튼 그래서 얼마전 30년만에 난생 처음 가 본 차이나타운 포스팅이나 해 봅니다.

입구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중간 쯤 지나쳤을 때나 본 것.
우리가 입구로 안 들어왔던 건가 '_'???


오르막길에 주욱 늘어서 있는 삼국지 벽화.


삼국지 벽화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왼쪽으로 꺾으면 본격 차이나타운이 시작.
물론 오른쪽으로 꺾어도 됩니다.


요러요러한 잡화를 팔고 있는 가게들.
꽃신 같은게 좋았어요 *-_-*


사실 구경간게 아니라 먹으러 갔던 거라...
일행에게 중식 먹을거면 배다리의 용화반점(맛있음)이나 가자고 하긴 했었는데, 어차피 차이나타운 안 가보기도 했었고 해서...
팔보채가 3만원인가 4만원인가 얼마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어쨌든 비쌌고 맛있긴 했어요.
근데 막상 나왔을 때는 양이 꽤 적어보여서, 이걸로 배가 차나 싶었는데... 다 먹으니까 배부르긴 하더라고요.


월병을 굉장히 많이 팔고 있더라고요. 개당 2000원 넘는 비싼 빵들.
팥보랑 커피 앙금 넣은 거랑 먹어봤는데, 둘 다 그냥 그랬고... 왜냐면 퍽퍽한 걸 안 좋아해서.
담날 s양에게 주었던 우유맛을 조금 맛 봤는데, 그게 젤 맛있었던 것 같아요. 유가 맛 :9

요건 십리향 가판대에서 팔고 있던 것을 찍은 것.
근데 다녀온 뒤에 동생에게 들은 얘기로는 사실 십리향은 화덕만두가 맛있다고... 으으...ㅠㅠ


포츈쿠키는 500원씩.
선물로 줄 것들이랑 내 거랑 해서 여러 개 사고, 월병도 좀 더 사고.
제과 가게에서 팔던 월병이 가판대에서 파는 것보다 좀 더 비싸요.

포츈쿠키는 생긴 건 별로인데, 생각보다는 맛있어요. 애초에 맛있게 먹자고 하는 과자는 아니지만...

그리고 판매원 분들이 왜인지 자꾸 공갈빵을 권유하셨음. 공갈빵 좋아하긴 하지만...
일행의 말로는 공갈빵이 많이 남기도 하고, 공갈빵은 시간 지나면 질감이 이상해지기 때문일 거라고 합니다.


외곽에 있는 공원.
등불이 하나도 없어서 많이 어두웠습니다. 플래시 터트려서 찍음...ㅠㅠ


돌아오기 직전에 근처 카페에서 먹은 팥빙수.
미숫가루랑 견과 덕에 첫 맛은 고소했지만, 먹을 수록 별로 ㅠㅠ
양도 많고 참 시원하지 않아서, 그리고 젤리가 싫어서! 다 먹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전 이렇게 직접 만든 듯한 울퉁불퉁한 그릇이 좋더라고요. 먹기 전까진 눈이 참 행복했음...



이상, 차이나타운 처음 가 본 인천사람의 간단한 포스팅이었슴다.
여기,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아서 먹는 시간 포함해 2시간 이내로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곳이어요.
소셜커머스에 차이나타운 관광 그런 거 올라온다는데, 그런 거 사지 않으셨음 한다능...

이런 게임들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

갓워즈

네이버 앱게임. 꼬임에 넘어가서 시작했는데, 에너지랑 스태미너 차길 기다리는 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그나마 장점. 심지어 이거 시작하면서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천천히...는 아니고 며칠 전까지 열심히 했었습니다 -_-;;; 재밌어요. 너무 열심히 해서, 일부러 집에서 나가고, 도서관 가고 그랬을... 정도...고... 다만 레벨 100을 넘었는데도 아직 게임 내 룰을 모르는 부분이 좀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시스템에 대한 설명 부분에서 좀 불친절한 것 같기도 하고... 동료간의 매너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은데, 그것도 잘 몰라서 좀 소극적으로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정용으로 나오는 신 캐릭터들이 점점 이뻐지고 있는 것 같아요. 쓰지도 않으면서 코인 모이면 하나씩 쟁여두고 있습니당. 프리그랑 스카디랑 내 신 카드목록 얼굴마담임 ㅠㅠ




에브리타운

이것도 네이버 앱게임. 이것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농작물/생산물 만들어지는 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일까. 재미없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막 재밌지도 않은 것 같네요. 그렇다고 걍 관둬버리기도 어렵고... 사실 초대받아서 잠깐 해봤다가 시험기간이라 지워버리고 잊고 있었는데, 또 초대가 들어와서 그냥 다시 해보고 있어요. 조금씩 조금씩 하는 중. 원래 꾸미는 건 잘 못하고 그래서 마을모양은 좀 비루합니다 ^-^;

근데 이거... 농작물 오래 방치해두면 말라서 못 쓰게 되기도 하드라고요...










소드걸스

카드게임 처음 해봤는데, 재밌네요! 그리고 카드 그림들이 너무 이쁨 ㅠㅠ 카드 스토리 보는 재미도, 카드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고 해서... 하지만 시간을 좀 많이 뺏기는 편이라, 자주 하지는 않습니다. 가끔 만들고 싶은 카드 생기면 열심히 하는데, 만들고 싶은 카드도 한 둘이어야지 -_-;;; 헉헉.

그리고 요새 주요 캐릭터들이 흑화하기 시작하는데, 그런 극적인 전개들 좋아해요. 루티카나 시니아나 기존 스타일보다 새로운 스타일들이 더 마음에 들기도 하고! ^.^ 시타-베르니카-아이리 구도도 재미있어요.






뿌요뿌요2(통)


DS를 담보로 주고 친구로부터 빌려왔는데... 이거 너무 어려운 건 둘째치고, 눈이 아파요 ㅠㅠ 좀 어려워도 끈기있게 잡으면 언젠간 깨겠지 싶었지만, 이거 계속 하다간 그나마 나쁜 눈 더 나빠질 것 같아서 그냥 포기.

셰죠... 셰죠를 만나야 하는데...ㅠㅠㅠㅠ

그래도 이거 하면서 연쇄를 좀 더 많이 할 수 있게 되어서, 괜히 다른 뿌요뿌요 하고 싶어졌는데, PSP는 지금 게임이 안 돌아가고, DS는 내 손에 없고...잉잉 ㅠㅠ 뿌요뿌요 20주년도 얼른 사서 하고 싶네요.





마비노기

그냥 꾸준히...는 아니고 내킬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모리안에 만들어뒀던 새 캐릭터가 이뻐서 얘 한참 굴리다가, 본섭인 골렘에 갑자기 정이 붙어서 한참 굴리다가...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두 서버 모두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게 공통점 ^_ㅠ

스샷은 모리안의 시릴과 얼마 전 구입한 북극곰. 애완동물이 캐릭터만큼 크다! 마법 콩 먹이면 무지 커질텐데, 작은 편이 귀여워서,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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